올해 유독 코로나로 힘들어하시는거 같아 이용후기로남아 응원드리고 싶습니다.
한마음래프팅은 6년째 이용하고있습니다.
첫 워크샵때 이용후에 가족들을 데리고 갔는데 정대표님이 매번 에약을잡아주셨죠
예약하기가 복잡할거 같으나 여러군데 펜션을 비교해주시며 저희 가족들이 편한하게 쉴수있게
또는 친구들과 갈때도 회사동료들이랑 갈때도 매번 좋은 곳으로 예약을 잡아주시고 친절하게
하나하나 설명해주십니다
펜션에 세면도구 또는 수건이 있는지 없는지 까지고 체크해주시는 센스있는 사람이 있을가요?
사실 중간에 한마음래프팅 말고 다른 래프팅업체에 갔습니다 엉망이더군요
예약금 받고나니 신경도 안써주고 당일될때까지 전화도없습니다
막상 예약한 시간에 가니 누구시냐고 이름 물어보고 찾지를 못합니다
그뒤로 아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가장 잘나가는 업체는 이유가 있구나 계속해서 한마음만 이용합니다
올해 저희 아이들이 많이커서 데리고 갔는데 다들 너무 만족하고 이름을 제가 기억못하는데
신축펜션입니다 황토로 지어진 너무도 경치좋고 시원하고 사장님도 친절하고 음식도 기가막힙니다
무엇보다 아직도 동강쪽은 인심인거 같아요 올해도 감동 받고 갑니다
매번 정대표님이 다른펜션을 소개시켜주십니다 본인이 펜션을 하고있는데도 불구하구요
언제한번 이유를 물어보았죠 ? 손님이 원하시는 펜션으로 해드리지 본인 돈 벌겠다고
억지로 자기펜션으로 밀어붙이면 손님들의 만족도가 떨어진다고 하더군요
그리고 동강에펜션이 많아서 여러군데를 잡아주고 도와줘야 한다고 하더군요
중간에 마진을 먹는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더군요 자기 광고돈들여서 펜션들 예약잡아주고
식당까지도 예약잡아주고 정말 하는 일에 비해서 칭찬해드리고 감사표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정대표님의 마인드 존중하고 존경합니다 멋지세요
아 그리고 정대표님 따님 출산 잘하세요 사모님이 만삭이시던데 보기 좋습니다
올한해도 화이팅하세요 고맙습니다. |